빌바오 - 네르비온 강과 구겐하임 박물관의 도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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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바오 탐험

구겐하임 미술관의 초현대적 건축물로 상징되는 빌바오에는 더 많은 즐길 거리가 있다. 역사, 자연, 맛깔스런 음식 그리고 그 무엇보다도, 친절하고 열정적인 바스크인들은 우리 삶을 낙관적으로 느껴지게까지 한다. 더 이상 원할 게 있을까요?

빌바오에서 할 일

빌바오 - 구겐하임 박물관 옆 네르비온 강 위 다리

초현대적이면서도 중세를 동시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이 건축물은 이 시대 가장 훌륭한 건축 거장 중 한 명인 - 프랑크 게리에 의해 설계되었다. 구겐하임 모던 아트 미술관은 도시의 공업지구에 위치한다. 바로 옆에는 네르비온 강변이 펼쳐진다. 원래 이곳은 조선소, 독, 주물공장으로 둘러싸인 곳이었다. 방문객들은 예를 들면 워홀, 피카소, 샤갈, 칸딘스키등의 작품 등을 즐길 수 있다.

빌바오의 구시가지 카스코 비에호는 전통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작은 발코니가 있는 집들과 상점, 카페, 갤러리가 늘어선 좁은 거리를 걸어가 보자. 바로 이 구시가에 누에바광장이 있다. 마치 거대한 안마당 같은 이 광장에서 보행자 길을 따라가면 원래 쇼핑 갤러리로 나갈 수 있다. 구시가에서 휴식과 커피를 즐기기에 좋은 장소를 찾기는 아마도 어려울 것 같네요. 왜냐하면 구시가의 볼거리가 끝이 없기 때문이다. 14세기에 지어진 포르티코가 있는 바스트인의 산티아고 대성당 (Basque Donejakue Cathedral)은 일견의 가치가 있는 곳이라 하겠다.

누에바 광장에서 조금 걸어가면, 강변에 성 니콜라스 성당 (San Nicolás de Bari)이 있다. 원래는 어부와 선원들의 성당이었다.

네르비온강 반대편으로 가서 현대적인 다리, 푸엔테 쑤비쑤리를 건너보자. 이 도시의 가장 높은 빌딩인 이베르드롤라 타워 (165m)가 있는 구역에서 높게 쌓아올린 유리 고층 빌딩들을 즐겨보자. 이베르드롤라 타워는 건축가 세사르 A. 펠리가 설계하여 2011년에 오픈했다. 그는 말레이시아의 페트로나스 트윈타워로도 유명하다.

빌바오 - 가장 높은 건물인 이베르드롤라 타워와 구겐하임 박물관을 중점으로 한 도시 스카이라인

지하철타고 해변으로 가보자

빌바오를 위에서 내려다보고 싶은가요? 케이블카를 타고 도시 주변 언덕 위로 올라가 보자. 또한, 도시 주변도 둘러보고 싶은가요? 그럼 주저 말고 아리에타라 해변으로 가보자. 카스코 비에호에서 지하철을 타고 소펠라나역에서 하차해 버스로 갈아타면 바로 해변까지 갈 수 있다. 도보 30분 정도의 거리이다.

빌바오 날씨

  • 13 °C
  • 여름 19 °C
  • 가을 16 °C
  • 겨울 10 °C

역사

이 지역에는 기원전 3세기부터 정착민이 있었다고 한다. 이 도시 자체는 1300년경에 건설되었다. 이후 짧은 기간에 강을 따라 건축이 시작되었으며, 그리고 해로를 통해 가져온 물건을 실어 나르는 중요한 동맥으로서의 뱃길이 만들어졌다.

식사와 음료

전통 바스크식 핀초스 까나페

응축된 맛과 즐거움

뭔가 좋은 음식은 없을까? 그럼 한번 핀쵸를 맛보세요. 스페인 타파스의 바스크 버전이라 할 수 있으며, 어느 바에서도 쉽게 살 수 있다. 현지인들은 저녁이면 이 바에서 다른 바로 옮기며 여러 종류의 핀쵸를 맛보며 즐긴다. 아니면 구겐하임 박물관으로 돌아와 바스크 요리 전문 레스토랑에 가보자. 뭐든 한번 맛보자. 예를 들어 말린 고기, 백만 종류의 해산물 또는 버섯요리도 있다.